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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구입 지원 ‘드림포올’ 오늘 마감…오후 5시까지 온라인 신청

내 집 장만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캘리포니아 다운페이먼트 지원 프로그램인 2차 ‘드림포올(Dream for All)’ 온라인 신청 접수가 오늘(29일) 오후 5시에 마감된다.     두 번째로 시행되는 드림포올은 지난해 선착순으로 진행했지만, 올해는 지역, 인종, 소득에 근거한 추첨제를 도입해 공정하게 대상자들을 선정한다.       2차 드림포올 예산은 2억5000달러로 1600~2000명의 신규 신청자를 지원한다. 최대 15만 달러 지원 기준 약 1670건 대출이 승인되면 예산은 소진된다.     지원금은 주택가격 또는 감정가의 20% 또는 최대 15만 달러 중 더 적은 금액으로 다운페이먼트나 클로징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부모가 무주택자인 1세대 바이어 ▶지난 7년 동안 집을 소유하지 않은 첫 주택구매자 ▶연간 소득 한도 지역 중위 소득의 120% 등이다.     드림포올은 주정부에서 승인된 대출기관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 당첨되면 5월에 바우처를 받는데 이를 60일 안에 주택 구매에 사용해야 한다.     드림포올 접수를 도와주는 비영리단체 샬롬센터 이지락 소장은 “지난 3일부터 현재까지 센터를 통해 거의 400명이 접수했다”며 “오늘이 마감일이므로 전화로 필요한 서류를 미리 확인하고 구비해 방문해야 접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문의: (213)380-3700 이은영 기자주택구입 온라인 주택구입 지원 온라인 신청 신규 신청자

2024-04-28

실업혜택 신청 - 이제 한국어로 신청할 수 있다

알아야 할 사항: 캘리포니아의 한인들은 실업혜택을 온라인 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EDD는 이미 지원되고 있는 영어, 스페니쉬, 중국어, 및 베트남어에 이어 한국어, 아르메니아어와 타갈로그(필리핀어)등 3개국어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 여덟 가지 언어는 캘리포니아의 근로 연령 성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를 대표한다.   새크라멘토 - 오늘, 고용개발부(EDD)는 한국어, 아르메니아어, 및 타갈로그어로 번역된 신청서를 통해 실업혜택을 신청할 수 있는 myEDD 온라인 포털 및 UI 온라인의 언어 지원 옵션을 추가로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EDD 국장 낸시 파리아스(Nancy Farias)는 "EDDNext를 통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이는 캘리포니아의 다양한 커뮤니티에 대한 더 나은 서비스를 포함합니다,”라고 말했으며 "이 중요한 고객서비스 향상은 가장 자주 사용되는 상위 8개 언어로 수백만 명의 캘리포니아 주민을 도울 것입니다,”라고 추가로 전했다.   실업혜택 고객은 또한 선호하는 언어로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청구 상태와 지급 알림에 대한 시기적절한 업데이트를 받게 된다.   추가 언어 옵션은 myEDD에 로그인 한 후 UI 온라인을 통해 실업혜택을 신청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다음으로, EDD는 장애 또는 유급 가족 휴가 신청서 및 혜택 과다 지급 서비스에 대한 언어 개선을 추가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 실업혜택 신청하기 EDD 고객은 먼저 myEDD 계정을 생성한 다음 혜택을 신청하고 실업 청구를 관리하는 가장 빠르고 편리한 방법인 UI 온라인에 등록해야 한다. 한국어를 사용하기 원하는 고객은 myEDD 로그인 페이지 상단에 있는 지구본 아이콘을 선택해 한국어 옵션 메뉴를 표시해야 한다(다음 이미지 참조). 온라인 신청 시 선호하는 서면 및 구두 언어를 지정하도록 고객에게 권장되며, 이는 한국어 서비스를 찾는 고객에게 고용개발부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된다.   실업혜택 고객은 UI 온라인을 통해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받고 대부분의 청구 관련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 UI 온라인 내에서, 고객은 2주마다 혜택 지급을 위한 인증을 하고, 지급 정보를 확인하고, 기존 청구를 재개하고, 연락처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자격 전화 인터뷰를 재조정하고, 실업 고객서비스 담당자에게 보안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EDD는 청구 절차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필요한 한인고객을 위해 한국어 전용 전화 라인도 마련했다.   EDD 언어 지원 UI 온라인 지원을 확장하는 것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거나 영어를 읽고, 말하고, 쓰거나 이해하는 데 제한이 있는 사람들, 청각 장애인 및 청각이 어려운 사람들을 포함하여 제한된 영어 능력(Limited English Proficiency, LEP)을 가진 개인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서가 이전에 발표한 정책에 추가되는 것이다. EDD는 이미: • EDD 서비스를 찾고 받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언어 고려 사항에 대해 조언할 다국어 지원 자문위원회를 설립했다. • 언어 접근 담당관이 이끄는 EDD 언어지원 사무소를 개설했다. • 모든 EDD 프로그램, 양식 및 출판물에 대한 중요 정보와 연락처 정보뿐만 아니라 200개 이상의 언어로 통역사에게 무료로 도움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웹사이트의 번역된 콘텐츠를 늘렸다. • UI 온라인을 위한 다양한 언어로 유용한 방법 비디오를 고객에게 제공했다.   캘리포니아의 다양한 커뮤니티에 언어지원을 확대하는 것은 EDDNext의 일부이다. 이 다년간의 현대화 노력은 고객 연구와 피드백에 기반하여 EDD의 고객 및 직원 경험을 완전히 변화시키기 위해 헌신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면 언어 자료를 방문하면 볼 수 있다. EDD는 향후 보도 자료와 격주로 발행되는 뉴스레터를 통해 언어지원 개선에 대한 새로운 업데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 뉴스레터는 EDD 고객에게 중요한 변경 사항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EDDNext 소개 EDDNext는 온라인 신청서, 연락센터, 청구절차, 정책, 절차 및 양식을 업데이트하여 EDD 서비스를 더 쉽고 빠르게 만드는 지속적인 혁신 프로그램이다. 이는 아마존 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와 세일즈포스(Salesforce)와 같은 고객서비스 전문기업과 협력하여 EDDNext가 전진적 사고를 포용하고 최고의 기술 및 관행을 채택하도록 보장하는 것을 포함한다. 최근 EDD신청서를 더 쉽게 이해하고 작성할 수 있도록 몇 가지 질문사항을 없앴으며 또 전체적으로 개편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부서는 또한 올해 말 새로운 직접 입금 옵션을 지원하는 머니네트웍(Money Network)로 혜택 직불카드 서비스를 전환했다. EDD는 또한 혜택지급 검토절차 간소화, 전화 후 고객 만족 조사 추가, 주 장애 보험 청구에 문자 메시지 업데이트 추가, 새로운 실업 신청 방법 가이드 작성, 새로운 공유 고객 포털인 myEDD 출시,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8개 언어에 능통한 EDD 직원이 있는 전용 전화 라인 설치, 새로운 다국어 자원 페이지를 제작등 고객서비스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청 실업혜택 실업혜택 고객 온라인 신청 고객서비스 향상

2024-04-04

"렌트비 지원 신청 도와줍니다" CPACS 한인에 도움 제공

연방정부 산하 주택도시개발부(HUD)의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에 신청을 희망하는 한인 중 영어 또는 컴퓨터에 서툰 사람은 팬아시안센터(CPACS)에서 도움받을 수 있다.     HUD는 섹션8 프로그램을 운영해 저소득층 가정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집에서 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대부분은 조지아 사회업무부서(DCA)가 섹션8을 관할하는데, 17~20일까지 나흘 동안 지원 프로그램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신청 접수를 재개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CPACS 관계자는 "신청 재개는 2년 6개월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섹션8 프로그램은 원래 신청자가 넘쳐나서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쉽지 않다"고 전했다.     DCA는 신청을 온라인으로만 접수받을 예정으로, 신청 희망자들은 CPACS를 방문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시민권 또는 영주권 소지자로, 가족수 기준 총소득이 주거지역 중간소득의 50퍼센트를 넘지 않아야 한다. 신청 시 모든 가족 구성원의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자격에 부합하는 신청자 중에서 5000명을 추첨하여 지역별 대기자 명단에 오르게 된다. 본인의 차례가 오게 되면 DCA에서 요구하는 추가 정보를 제출하고 심사 후 렌트비 보조 증서를 받게 된다.     CPACS 관계자는 "영어나 온라인 신청 과정에 익숙지 않은 한인분들을 위해 17~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섹션8 온라인 신청을 도와드린다. 예약은 필요하지 않다"고 전했다.     문의=770-936-0969 주소=3510 Shallowford Road NE, Atlanta 윤지아 기자프로그램 렌트비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 대기자 온라인 신청

2023-10-12

OPT 신속하게 받기 [ASK미국 이민/비자-최경규 변호사]

▶문= OPT 결과를 신속하게 얻으려면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나?   ▶답= OPT를 신청할 때는 이민국 양식(i765)이 가장 업데이트된 양식인지, 신청 수수료는 맞게 내는지, 접수되는 주소는 정확한지 등 기본적으로 확인해 할 사항들이 있지만, 특히 지체되지 않고 빨리 승인을 받기 위해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다. I-20가 서명되고, 날짜가 맞고 노동 허가 신청을 승인하는 부분이 잘 작성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이민국 계정을 하나 만들고 온라인으로 OPT를 신청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빨리 노동 허가를 받을 수 있는 길이다. 온라인으로 신청해 두면 진행 절차의 온라인 확인이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이민국에서 이메일 혹은 문자로 케이스 진행 상황을 자동으로 통보하도록 설정해 둘 수 있다. 또한, 온라인 계정이 있으면 주소 변경을 온라인 계정상에서 할 수 있어 유리한 점도 있다. 온라인 신청은 또한 보충서류를 파일로 업로드할 수 있는 편리한 점도 있다.     ▶문= OPT 신청 시기는 어떻게 되나?     ▶답= DSO가 OPT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OPT 신청이 이민국에 접수되도록 해야 한다. OPT 신청은 졸업 전 신청과 졸업 후 신청으로 나뉘는데, 졸업 전 신청은 1년 이상의 과정을 마친 후에 가능하며, 졸업 후 신청은 졸업 전 90일에서 졸업 후 60일 사이에 신청이 가능하다.        ▶문= OPT 신청 후 승인을 받는데 걸리는 시간은? '급행(premium processing)' 신청은?     ▶답= 보통 OPT는 승인되기까지 3~4개월 정도 걸리게 된다. 이 기간을 한 달 이내로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이 '급행' 신청이다. 추가로 1500달러의 신청 수수료를 내야 하는 이 OPT 급행 신청은 최근 이민국이 도입한 절차이다.   ▶문의:(714)295-0700 /   greencardandvisa@gmail.com/ greencards (카카오톡) 최경규 변호사미국 최경규 온라인 계정상 최경규 변호사 온라인 신청

2023-05-17

운전면허 신청 쉽고 빠르게…차량국, 리얼ID 신청도 독려

캘리포니아주 운전면허증과 신분증(ID) 온라인 신청이 더 쉬워졌다.   가주 차량등록국(DMV)은 최근 웹사이트 민원서비스를 개선 운전면허증과 신분증 신청절차를 간소화하고 소요시간을 줄였다고 밝혔다. DMV에 따르면 운전면허증이나 신분증을 신청하는 사람은 DMV 웹사이트(www.dmv.ca.gov)에 접속한 후 메뉴에서 온라인 서비스(online service)를 클릭해 '면허증 또는 신분증 신청 갱신 재발급' 등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면 된다.   특히 DMV는 연방 정부 규정에 따른 리얼ID 신청 시 필요한 서류도 온라인으로 쉽게 제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DMV 측은 "리얼ID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가까운 사무국 방문 예약날짜도 잡을 수 있다. 당사자가 사무국에 방문하면 짧은 시간 안에 일처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DMV는 온라인 웹사이트에서 한국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10개국 언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DMV는 지역 식료품점에 설치한 DMV 키오스크 등으로 차량등록 및 갱신 관련 업무도 제공한다.   한편 DMV는 연방정부 인증 새 운전면허증인 리얼아이디(REAL ID) 발급을 독려하고 있다. 2025년 7월부터는 공항 탑승검색 연방정부 건물 출입 시 기존 운전면허증은 인정하지 않는다.   리얼ID 온라인 신청은 웹사이트(REALID.dmv.ca.gov)로 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여권 또는 출생증명서 ▶거주지 증명서류 2종(유틸리티 고지서 은행 고지서 차량등록증 셀폰 고지서 등)로소셜시큐리티 번호도 필요하다. 발급수수료는 35달러.     김형재 기자 kim.ian@koreadaily.com운전면허증 온라인 운전면허증 신청 온라인 서비스 온라인 신청

2022-12-19

올해도 국적이탈 ‘선 온라인 신청, 후 방문’ 시행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국적이탈 신고의 ‘선 온라인 신청, 후 방문’ 제도가 올해도 시행된다.     원래 올해 18세가 되는 2004년생 선천적 복수국적 한인 남성은 오늘(31일)까지 재외공관에 국적이탈 신고서를 접수해야 병역의무를 피할 수 있다. 마감일을 놓치면 36세까지 국적이탈이 제한된다.   국적이탈의 경우 당사자가 마감기한 안에 재외공관을 직접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주뉴욕총영사관이 제공하는 국적이탈 신고 관련 ‘선 온라인 신청, 후 방문’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서류제출이 3개월 유예된다.     국적이탈을 희망하는 경우 31일까지 외교부 영사민원24 웹사이트(consul.mofa.go.kr)에 온라인으로 국적이탈 신청 후 6월 30일까지 본인이 주소지 재외공관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영사민원24 웹사이트 접속은 ▶회원·비회원 로그인 ▶민원안내 ▶영사민원 사무안내 ▶국적 ▶국적이탈(국적보유, 국적선택) 신고 ▶서식작성 ▶신청자 정보 입력 ▶작성완료 ▶나의민원 ▶신청서 작성내역 ▶신청서 출력 순이다. 온라인 신청 완료 후 신청서 출력본과 원본신청서, 증빙서류 및 수수료를 지참해 추후 본인이 주소지 재외공관을 방문하면 된다.  장은주 기자국적이탈 온라인 국적이탈 신고서 국적이탈 신청 온라인 신청

2022-03-30

선천적 복수국적 이탈 온라인 신청 가능

선천적 복수국적자 중 국적이탈 신고를 희망하는 사람이 마감일 전까지 온라인으로 먼저 신청하면 6월 30일까지 준비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4일 LA총영사관은 선천적 복수국적자 대상 국적이탈 신고 관련 ‘선 온라인 신청, 후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총영사관 측은 코로나19 팬데믹이 계속됨에 따라 국적신고 업무에 한해 한시적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전했다.   현재 한인이 미국에서 태어나면 부모 중 한 명이라도 한국 국적자면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된다. 남성의 경우 만 18세가 되는 해 3월 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를 해야 한국 국적을 포기할 수 있다.     올해는 2004년생인 한인 2세 남성이 3월 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를 해야 한국 국적 이탈 후 병역면제 대상자가 된다.     국적이탈은 당사자가 마감기한 안에 재외공관을 직접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LA총영사관에 따르면 올해 국적이탈을 희망하는 한인 2세는 3월 31일 안에 영사민원24 웹사이트(consul.mofa.go.kr)에 온라인 접수의사를 신청하면 된다.     이후 6월 30일까지 본인이 주소지 재외공관을 방문해 관련 서류를 내야 한다.   또한 6월 30일 신고기한이 만료되는 국적보유신고 및 국적선택신고 대상자도 우선 온라인으로 의사를 접수하면 된다.     영사민원24 웹사이트 접속은 ▶회원/비회원 로그인 ▶민원안내 ▶영사민원 사무안내 ▶국적 ▶국적이탈(국적보유, 국적선택) 신고 ▶서식작성 ▶신청자 정보 입력 ▶작성완료 ▶나의민원 ▶신청서 작성내역 ▶신청서 출력 순이다. 온라인 접수 완료 후 신청서 출력본과 원본신청서, 증빙서류 및 수수료를 지참해 주소지 재외공관을 방문하면 된다.       김형재 기자복수국적 온라인 선천적 복수국적자 온라인 신청 국적이탈 신고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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